다우니 소개
다우니 소개
다우니는 세계적인 생활용품 기업 프록터 앤 갬블(Proctor & Gamble)에서 1961년 처음 출시한 가정용 섬유유연제 브랜드입니다. 다우니는 1960년대 기존의 경쟁사 섬유유연제 제품 대비 2배 농축된 포뮬라의 혁신적인 섬유유연제로 미국 시장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한국시장에는 2012년 섬유유연제로 처음 진출하여 다양한 향을 앞세워 2021 제 8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orea Purchase Ease Index)’ 섬유유연제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되었습니다.
2019년 출시된 세계 1위 세제 제조사* P&G의 다우니 세탁세제는 한국 소비자들의 빨래 습관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세제입니다. 다우니 세탁세제는 초고농축 액체세제와 더불어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인 혁신적인 ‘폼(foam)’형 세제의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 WWMD (World Wide Market Database) 글로벌 데이터 2018년 4월~19년 4월 판매액 산정 데이터 기준
왜 다우니인가요?
다우니 섬유유연제는 세탁으로 인한 옷감의 손상을 막습니다.
세탁 과정에서 두드림, 회전, 열로 인해 옷감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우니 섬유유연제는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고 강화시켜 세탁으로 인한 옷감의 손상을 막고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우니 섬유유연제는 상쾌한 향을 남깁니다.
다우니 섬유유연제는 향이 오래 지속되고 옷감을 만지면 향이나 언제든지 향기로운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우니 섬유유연제는 미세먼지를 막아줍니다.
다우니의 미세먼지 보호막이 의류의 정전기를 방지하여 섬유를 코팅한 듯 미세먼지가 달라 붙는것을 방지해줍니다.*
*정전기 방지 기능으로 인한 약간의 먼지는 발생될 수 있음.
다우니 섬유유연제는 보풀 발생을 예방합니다.
옷감의 옷감의 섬유가 손상되면 보기 싫은 잔털과 보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끼는 옷의 섬유 수명을 늘려주고 보풀과 잔털을 줄이고 싶다면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사용해 보세요!
다우니 향기 부스터는 냄새를 중화시킵니다.
다우니 향기 부스터로 최대 12주 이상 지속되는 상쾌함을 누려보세요.
다우니 세탁세제로 딥클리닝하세요.
다우니 세탁세제 속 세정활성제는 섬유 깊숙한 곳까지 쉽게 침투하여 섬유에 달라 붙어 있는 얼룩과 오염물질을 강하게 끌어당겨 분리 시킨 후 제거합니다. 이러한 ‘딥 클리닝(Deep Cleaning)’ 기능으로 애벌빨래 없이 기본 세탁 설정에서도 냄새의 원인 분자까지 제거 합니다.
다우니 세탁세제는 애벌빨래가 필요 없습니다.
다우니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더 깨끗한 세탁을 하기 위해 본 세탁 전 애벌빨래를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애벌빨래 없이도 찌든 때와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세탁력을 강화했습니다.